많은 분들이 비타민C를 다양한 형태로 매일 복용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비타민C가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은 고작 30%에 불과합니다. 리포좀 비타민C는 이보다 체내 흡수율이 2~3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포좀 비타민 C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C 를 복용해야하는 이유
우리나라 성인의 75.8%가 비타민C 부족이라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결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과일이나 식품으로 섭취를 해야합니다.
식품이 아닌 건강보조제로 섭취하고 있는 비타민C의 경우, 수용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고용량의 비타민C를 섭취를 해도 물에 잘 녹아 소변으로 쉽게 배출됩니다.
흡수량보다 배출량이 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배출량이 70%에 달합니다.
물에 잘 녹는 이런 성질을 보완한 것이 리포좀 비타민C인데, 이는 해외에서도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좀 비타민C 란?
리포좀이란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로 속이 빈 구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물질입니다.
리포좀의 이중막 사이에 각종 성분을 넣어 체내흡수율을 높이는데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공법입니다. 우리 세포는 구조가 다른 외부 물질을 튕겨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비타민C가 물과 친한거에 비해 세포막은 기름과 친한 친유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비타민C와 세포막의 성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흡수율을 위해 인지질로 비타민C를 둘러싸게 만들어 소화기관에서 쉽게 녹는 것을 막아 손실되지 않고 흡수를 용의하게 만듭니다.
이 공법으로 일반 비타민C의 흡수율이 19프로인 것에 비해 리포좀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은 93%에 이릅니다.일반 비타민C 복용시 체내에 5~6시간에 머물고 배출이 되는데 비해 리포좀은 24시간동안 머물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이는 체내에 오래 머물고 있으면서 흡수율을 높여 지속적인 항산화 작용을 일으키고 체내 곳곳에 원할하게 잘 전달합니다.
효과/효능
리포좀 비타민C는 일반 비타민C와 효능이 일맥상통합니다.
비타민C의 가장 주요한 기능은
1.결합조직을 만들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고
2. 철의 흡수를 도와주며
3.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비타민의 이러한 기능적 이유로 콜라겐 합성,항산화 작용, 감기 예방,면역혁 증진. 피부 노화를 막아줍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철분의 흡수도 높입니다.
복용방법
식약처와 세계보건기구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비타민C 의 경우,섭취량에 따라 흡수량이 다르고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흡수율은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식약처에서는 하루 30~180mg을 섭취할 경우 흡수율이 79~90%에 이르지만 하루 1,000mg 이상으로 증가하면 흡수율이 50%이하라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섭취량이 증가하면 신장에서의 배설량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복용량에 따른 섭취횟수
비타민C는 많이 복용해도 소변으로 다 배출되기 때문에 과다복용 부작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장이 과하게 작용하여 신장결석이 올 수도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해야합니다. 하루에 섭취해야 할 복용량을 여러 번 나눠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중에 유지되는 기간이 6시간 주기로 소모되기 때문에 매 끼니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중 음식과 같이 섭취
비타민C는 산성이기 때문에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고용량 섭취의 경우는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타민E와 함께 복용
비타민E는 비타민C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인은 피해서 복용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돕는데 비해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는 방해합니다. 철분제와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하거나 과일과 같이 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러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일으키는데 카페인이 체내에서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 후 2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탄닌 성분이 많은 녹차나 홍차도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리포좀 비타민C 선택시 유의점
레시틴과 비타민C의 비율
비타민C는 제품의 형태에 따른 흡수율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리포좀 비타민C는 레시틴과 비타민C의 비율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집니다. 레시틴이 많아야 비타민C의 충분히 감싸서 영양성분이 보호됩니다. 레시틴은 달걀,콩,해산물, 유채, 목화씨,해바라기 등에서 얻습니다. 콩에는 레시틴 성분이 충분히 들어있는데 콩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복용을 피해야합니다. 국내 시판 중인 제품 중에는 해바라기 씨에서 추출한 레시틴이 가장 많습니다.
리포좀 제품은 레시틴과 비타민C 의 함유 비율이 중요한데 레시틴이 2~3배 많아야 제대로 흡수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합비율을 내부기밀 사항으로 밝히지 않은 제조사들도 있지만, 성분표를 보고 비율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C 1알의 총량에서 비타민 용량을 빼면 부산물의 용량이 나오는데 그 양이 레시틴과 다른 부원료의 양입니다. 이 부원료의 양을 계산해서 최적의 비율을 산출하여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1알 총량이 1000mg 이고 비타민 함량이 300mg 이라 하면 레시틴 외 부원료는 700mg 이 되므로 이 방법으로 재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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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리포좀 비타민C에 대하여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할 때는 꼭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개인의 차에 따라 복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의사와 꼭 상담을 받고 복용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